길섶에 핀 풀 한포기라도 놓여있는 돌멩이 하나에도

존재의 가치가 있습니다.

행사사진

2013.2.10 설 미사

작성자 : 작성자충북재활원    작성일 :2013-02-14 19:45:16   작성 IP : 119.204.17X.XXX    조회수 : 177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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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style="LINE-HEIGHT: 140%; LAYOUT-GRID-MODE: char" class=바탕글><SPAN style="FONT-FAMILY: 가을체; mso-ascii-font-family: 가을체; mso-hansi-font-family: 가을체">♬ 까지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♪<BR>설미사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.<BR>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은 선남선녀 같았습니다. ^^</SPAN>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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